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8월 20일에 진양제약㈜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대학과 기업 간의 GMP 교육 및 최신 기술 정보 공유,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관련 공동연구, 인적 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교류, 우수 인재 배출 및 채용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24학년도에 신설된 국립목포대학교 식품·제약공학부 제약공학전공은 이번 제약회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경험이 관련 기업의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진양제약㈜은 2023년 매출 1,200억 원을 기록한 중견 제약사로, 전문의약품, 항암제, 항생제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연구개발로 국내외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