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현직자 초청, 제약 바이오 생산 및 품질관리(QA) 직무 역량 강화
-제약공학전공 등 재학생 45명 참여, cGMP 이해 및 취업 전략 수립 기회 제공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 바이오헬스산업 일자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신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약공학전공과 생명과학과 등 관련 학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취업 수요가 높은 학생들을 집중 지원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글로벌 기준의 직무 이해’를 목표로 SK바이오팜 천병희 QA(품질보증) 수석팀장이 진행했다. 강의는 △c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이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생산 및 품질 직무 특성 △현직자가 전하는 실전 취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서적으로만 접했던 cGMP 개념을 현직자의 생생한 실무 사례와 함께 들으니 직무목표가 명확해졌다”며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현직자와 소통기회가 앞으로도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혔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학생들의 첨단 산업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담당자 061-450-2946
사진: 2026 바이오헬스산업 일자리 아카데미 교육사진 및 포스터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