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 부산 산업시찰·MT 성료
- 바이넥스·대우제약 방문, 전공 이해·학과 결속 강화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제약공학전공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지역 제약 기업 현장 견학과 MT를 결합한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강의실 이론을 의약품 생산 현장에서 확인하고 진로 설정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부산 지역 제약기업 바이넥스와 대우제약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참관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각 기업 QC·QA 부서 관계자들은 핵심 업무와 채용 역량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은 “바이넥스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가 생겼다”며, “품질부서 입사를 목표로 학교에서 배우는 GMP 실무 교과목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넥스 본부장은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제약 본부장은 “부산의 핵심 제약 시설인 양사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협력을 지원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진 제약공학전공 주임교수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화장품, 건기식 등 GMP 범주의 다양한 직군이 우리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산업시찰은 물론 전문가 특강과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직무를 선택하고 우수 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제약공학전공 담당자 061-450-2340
사진: 산업시찰 단체사진 및 기업 강의사진




